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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및 변천

팔봉도예는 1대[고(故) 박준석], 2대[고 박복래]에 전통 옹기를 만들어 보급하였고, 3대인 박창영과 4대인 박광철·박혜자는 전통 옹기와 분청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은 파기되어 보존되어 있지 않지만 과거 전라북도 익산군 팔봉리 옹기마을에서 1대 박준석이 옹기 만드는 일을 시작하였다. 박창영은 일제강점기 전부터 이미 옹기를 조부가 가업으로 물려준 대업이라 생각하며 도자기 만드는 전통 가문의 맥을 잇기 시작하였다. 팔봉도예는 당초 금산사(金山寺) 인근에 소재하였으나 1998년에 도자기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도자기 전문 학습 기관으로 변신하였다. 이후 옹기 만들기 40년 외길을 걸어온 도공 박창영도 가업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현재는 백제토기 재현에 여생을 바치고 있다. 팔봉도예 도자기는 현재 박광철이 4대째 맥을 잇고 있다.

제조(생산)방법 및 특징

박광철은 2001년부터 상감기법을 이용한 생활 자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특히 옹기 작품에 애착을 느껴 일명 ‘박광철 기법’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서 만드는 방법을 창안해 냈다. 이 방법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박창영은 밝은 느낌의 매끄러운 청자 작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아들 박광철은 귀얄빗이라는 거친 느낌을 주는 붓과 잿물 유약을 이용해 투박한 느낌의 작품을 만들어 서로 다른 작품 양상을 보여 주고 있다.

현황

현재 팔봉도예는 김제시 백산면[팔봉도자기학습장]과 익산시 금마면[팔봉도자기체험관]에 도자기 체험장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아버지 박창영은 고향인 익산 팔봉도예체험장에, 그리고 아들 박광철은 김제에 정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광철은 1994년부터 팔봉도예방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1997년 도자기학습장을 개설하여 연간 7,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도자기 체험을 통해 우리 것을 이해시키고, 도공의 꿈을 심어 주고 있다. 도자기학습장은 김제 지역의 명소인 관망대와 자연 경관이 고요하고 아름다운 백석저수지 옆에 자리하고 있다.

면적 8,264.46㎡에 재래식 가마터와 넓은 주차장을 겸비하고 있으며, 건물 826.45㎡ 안에는 학습장·전시장·성형실 및 건조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 2004년부터 박창영과 박광철은 함께 ‘팔봉도예부자전’을 개최해 오며, 가업 전수와 더불어 우리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제의 팔봉도예를 운영하고 있는 박광철은 전통 도예 문화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 ‘우수인재상 대통령상’과 2004년 ‘제3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도자기 분야의 젊은 인재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전통 예술과 현대 문화를 접목한 작품 활동에 혼을 쏟고 있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도자기 현장 학습을 진행해 온 팔봉도예는 도자기 현장 학습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08년도에는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로부터 전국에서 세 번째이고, 전라북도에서는 제1호로 ‘공예현장체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하였다.

갤러리

팔봉도예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4대를 이어 도자기를 만들어 온 도자기 명가이다. 팔봉도예 도자기는 도자기에 조예가 없어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우아하고 청초한 자태를 자아낸다.

Profile

박광철(朴光澈) / Park,Kwang-Cheol

- 4대째가업전수

・백제예술대학 산업제품디자인과 졸업
・개인전 12회 (평택, 익산, 김제, 전주)
・도자소품전 7회(전주)
・부자전 11회 (전주)

- 공모전

・온고을전통공예대전 은상(전주전통공예인협회, 2002)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국제기능올림픽조직위원회, 2004)
・전라북도공예품대전 대상(전라북도, 2013)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장려상(한국공예조합연합회, 2012, 2013)
・전라북도미술대전 특선(전북미협, 2006, 2015)
・감오동학미술대전 대상(한국미협 정읍지부, 2019)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한국미술협회, 2018, 2021)
・기타 70회이상 입상

- 수상 및 표창
・21c를 이끌 우수인재(대통령)상(교육인적자원부, 2003)
・전라북도지사표창(전라북도, 2004, 2019)
・전라북도천년명가 선정(전라북도, 2019)
・황실문화재단 감사패(2013)
・김제미술협회 공로상(패)(2005,2007)
・한국문화예술대상 수상(공예발전공로부문, 2015)
・익산교육지원청 감사패(익산교육청, 2016)

보도자료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1일권 5,900원 구매시 무료 체험비 5천원 구울시 1만원 제1호 공예 체험 기관 지정. 박광철 장인 지도 운영, 직접 물레 돌려 도자기 빚어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인기.

김제 죽산면에 있는 팔봉도예입니다. 김제시 흥사동에서 팔봉도예를 운영하시다가 재작년에 이 곳 죽산면으로 옮기셨더라고요.

전라북도 천년명가 팔봉도예는 4대째 도자기 만드는 일을 하시다가 1997년부터 학습장을 개설하여 이렇게 도자기 체험까지 할 수 있게 마련해주셔서 아이나 어른 너나 할 것 없이 꾸준히 방문하여 체험활동을 하러 오시더라고요.이곳 팔봉도예는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로 1일권 5,900원을 구매하면 5천원의 체험료를 내지 않고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팔봉도예 이 외에서 김제에서 전북투어패스로 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나 휘게팜, 벽골제, 지평선 시네마 등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체험하신 분들이 만든 도자기도 예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도자기체험비는 5천원이지만 도자기를 구우면 1만원이 추가되며 구운 후에 택배로 받으면 1만5천원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익산에서는 아버님이신 박창영장인님이 팔봉도예를 운영하고 계시고 이곳 김제에서는 아드님이신 박광철장인님이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전라북도에서 제1호 공예 현장 체험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곳이라 더욱 믿음도 가고 인정받은 기관이 아닐까 싶네요.직접 만드신 도자기들도 구경해볼 수 있답니다.

저는 항상 김제에 놀러 오는 지인들에게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해서 김제 투어를 시켜주는데요. 그 중 꼭 필수로 들리는 곳이 바로 이 팔봉도예입니다.

만들기 전에 내가 원하는 도자기 모양을 박광철장인님과 이야기 나눈 후에 체험이 시작됩니다.처음 체험해보는 도자기 만들기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면서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시고 모양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지도해주시더라고요. 사실 보기에는 쉬울 것 같지만 세심한 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여자분들 보다는 남자분들이 특히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만들 때 손에 힘을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접 물레를 돌리며 손끝 하나하나의 움직임으로 내가 원하는 모양의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부분이 굉장히 신기한데요. 성인분들도 신기해하는데 아이들은 더더욱 좋아할 체험이겠죠? 대충 만드는 것이 아닌 전문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옆에서 도와주셔서 멋진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더라고요.도자기의 윗부분에 모양을 만들고 싶다는 지인의 부탁에 박광철 장인님이 하나 시범을 보여주시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꽃 모양의 입구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진흙을 직접 만져보고 이런 놀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도 얻게 하고 거기에 재미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 가족들 체험장소로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실로 밑둥을 자르고 나면 나만의 도자기가 완성됩니다.

못이나 이쑤시개로 도자기에 글씨도 새길 수 있으며 굳이 굽지 않더라도 그늘에 말려 장식용으로 두기에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틈날 때마다 방문해서 체험하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제 여행 코스를 추천해보자면 전북투어패스 1일권으로 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에서 음료 한 잔 마시고 이 곳 팔봉도예에서 도자기체험 한 후, 휘게팜에서 김제 농산물로 만든 음료 한 잔 또 마신 후에 벽골제 둘러보고 지평선시네마에서 영화관람 하면 아주 알찬 여행이 되겠죠?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도전해보세요~

작품관

팔봉도예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4대를 이어 도자기를 만들어 온 도자기 명가이다. 팔봉도예 도자기는 도자기에 조예가 없어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우아하고 청초한 자태를 자아낸다.

연잎사발
연잎을 형상화하여 제작하였으며, 그릇으로 사용한다.둥근형태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연잎이 펼쳐진 모습을 형상화 하였으며, 식탁위에 그릇의 용도로 사용한다든지 차를 마실 때 찻잔용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크기를 생각하고 제작 하였다.
연잎 커피잔
연잎을 형상화하여 제작하였으며, 커피잔으로 사용한다.둥근형태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연잎이 펼쳐진 모습을 형상화 하였으며, 커피를 마실 때나 전통차를 마실 때 사용한다.
연인들
장승은 마을의 입구에 세워져 마을간 경계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세워졌으며, 남과 여의 모습을 하고 있다.이 제품은 이러한 장승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미화하고 단조롭게 표현한 상품으로 화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꽃잎 호롱
우리의 등불 호롱은 예부터 어두운 방안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호롱은 외국에서는 램프로 불리며 사용돼었으며, 역시 생활에서는 땔라야 땔수 없는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 제품은 연못에 피어있는 연꽃에서 모티브룰 얻었으며, 연잎 옆에 연꽃 봉우리가 올라오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기존의 단조로운 형태에서 입체화 하였으며, 한쪽에 놓으면 장식적인 효과도 있다. 사용할떄는 습할 때, 나쁜 냄새를 잡을때, 분위기 연출시에 좋은 효과가 있다.

대대로 이어져온 팔봉도예

팔봉도예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4대를 이어 도자기를 만들어 온 도자기 명가이다. 팔봉도예 도자기는 도자기에 조예가 없어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우아하고 청초한 자태를 자아낸다. 팔봉도예는 1대[고(故) 박준석], 2대[고 박복래]에 전통 옹기를 만들어 보급했고, 3대인 박창영과 4대인 박광철·박혜자는 전통 옹기와 분청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은 파기되어 보존되어 있지 않지만 과거 전라북도 익산군 팔봉리 옹기마을에서 1대 박준석이 옹기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박창영은 일제강점기 전부터 이미 옹기를 조부가 가업으로 물려준 대업이라 생각하며 도자기 만드는 전통 가문의 맥을 잇기 시작했다. 팔봉도예는 당초 금산사(金山寺) 인근에 소재했으나 1998년에 도자기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도자기 전문 학습 기관으로 변신했다. 이후 옹기 만들기 40년 외길을 걸어온 도공 박창영도 가업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현재는 백제토기 재현에 여생을 바치고 있다. 팔봉도예 도자기는 현재 박광철이 4대째 맥을 잇고 있다.